배우 황정음이 과거 장난감 무료 나눔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8개월 만에 심경을 밝혔다. 7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먼저 찍어 올리면서 나눔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나눠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앞서다 보니 오해가 생기고 시끄러워졌다”고 말했다. 또한,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2024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장난감 무료 나눔을 진행했으나, 일부 장난감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여 있는 점, 손상된 점 등이 포착되어 '폐기물 나눔'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참여자 중 한 명이 무료 나눔이었고, 어른 옷과 가방, 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되었다고 밝혀 논란이 잠잠해졌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 후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해 2024년 최종 이혼했다. 현재 황정음은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