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손민수(36)와 임라라(37) 부부가 쌍둥이의 첫돌을 맞아 서울 강남구의 한 연회장에서 돌잔치를 진행했다. 행사장은 파스텔톤의 생화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손민수는 흰색 턱시도를, 임라라는 연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돌잔치에는 방송인 조혜련도 현장을 찾아 축가를 불렀으며,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제작진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등 촬영 인원만 총 4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행사 규모에 대해 ‘유난’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응원하는 의견도 있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잔치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아기를 돌보면서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9년간의 열애 끝에 202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