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교 대상 통일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경향신문 보도를 두고 “국정감사의 좋은 예”라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대통령은 이날 SNS에 해당 보도를 공유하며 “정부는 이걸 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을까”라고 지적했다.
통일부와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통일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로 ‘통일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잘 판단하기 어려워서’라고 답한 학생 비율은 2017년 70.4%에서 2022년 37.9%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2년간 42.5%, 44.1%로 다시 증가했다.
채널에 따르면, 초·중·고교생 대상 통일교육 교재인 ‘한반도의 오늘과 통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발간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