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시스템 장애 원인 발표…교육부, 정시모집 시스템 개선·공적 관리체계 전환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9월 발생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원인으로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문제와 사전 검증 부실을 지목하고, 정시모집 시스템 개선 및 공적 관리체계 전환 방안을 발표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장애 당시 해외 출장 중이었던 사무총장의 출장 승인 경위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감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21건을 제공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9월 발생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원인으로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문제와 사전 검증 부실을 지목하고, 정시모집 시스템 개선 및 공적 관리체계 전환 방안을 발표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장애 당시 해외 출장 중이었던 사무총장의 출장 승인 경위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 정부 공식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변했다가, 이후 발언을 정정했다. 산은 부산 이전은 직원 반발과 국회 법안 심사 지연으로 난항을 겪었으며,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양형을 두고 의원들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부 의원은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또 다른 의원은 1심 판결에 대한 부실수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특별채용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을 놓고 여야가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다. 주진우 의원은 판결 내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법원의 판단을 요구했고, 김동아 의원은 공소청의 수사·기소 과정을 비판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북경찰청 국감에서 채 상병 사건 수사 결과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박주민 의원은 경찰의 수사 결과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발언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의 친동생과 정책보좌관 등 측근들이 구속된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권 복원을 주장하고,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박했다. 울산지방공소청장은 현행 제도 안에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박형수 의원은 수사권 복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국정감사에서 사과했다. 유 관장은 국민, 독립운동가 유족, 박물관 직원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의 불찰을 인정했다.
60대 남성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관련 발언에 화가 나 관사에 불을 지르겠다고 119에 신고해 경찰에 붙잡혔다. 추 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에 대해 ‘재정 빨대’라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13일 국정감사에서 북한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표부 대응과 관련해 정부의 전략적 결정이 아직 미결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건 의원은 차 대사에게 안보리 논의 계획을 질의했고, 맹성규 의원은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외교적 지평을 넓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의 재정위기에 대해 “이미 고름 덩어리가 곳곳에 차 있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선거로 인한 공백과 4분기 예산 편성 문제 등을 해명하며 독주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여야는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방문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정헌 의원은 이진숙 의원의 행위를 비판하며 퇴장을 요구했고, 이진숙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고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비공개 일정 자료를 국정감사 자료로 요구하자, 추 지사가 '대략난감'이라고 불편한 기색을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비공개 일정 대부분이 보고 및 회의 일정이며, 외부 일정은 수행원과 운전원이 동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교 대상 통일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신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통일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는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여성 수험생의 풀메이크업과 하이힐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사과했습니다. SBS는 최동석 처장이 하이힐 등 구두 소리가 시험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발언 이후, 민주당은 사퇴를 요구하고 국민의힘은 탄핵을 주장하며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하고 싶은 말만 골라 말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압박을 '집단 린치'이자 삼권분립 훼손으로 규정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K팝의 한계를 언급하고,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의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야당은 제작진을 불러 역사 왜곡 의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여당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김의겸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모습에 대해 비판하며, 지도부가 국정조사, 법원행정처 폐지, 탄핵 등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헌법상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문체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이번 국감에서는 영화 '암살자(들)'과 대규모 K-컬처 축제 '패노메논'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패노메논'의 상표권 문제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좌아하게' 발언에 대해 야당에 대해 '우아하게' 글을 썼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의 SNS 사용에 대해 문제 제기하며 직언을 요청했으나, 윤 장관은 국민과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