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재석의 '한우 선물'과 관련해 추가 설명을 덧붙였다. 고영욱은 7일 개인 계정에 '나 때문에 매니저 동생이 본의 아니게 난처해진 것 같다'며, 추석 전에 차에서 이동 중 잠깐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해당 매니저가 웃으며 유재석에게 한우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고, 젊었을 때 유재석을 만나 도움을 많이 받고 고마움을 느꼈다고 했다. 현재 함께 일하지는 않지만, 해당 매니저는 유재석의 일을 가장 많이 봤던 친구이며, 자신이 올린 내용은 그날 나눈 대화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앞서 고영욱은 유재석이 명절마다 지인 100여 명에게 한우를 선물한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16년간 유재석과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매니저가 유재석에게 한우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주변을 세심하게 챙기는 유재석이 정작 오랜 시간 곁을 지킨 매니저에게는 한우를 보내지 않은 이유가 대외적으로 미담이 전해질 곳만 챙기기 때문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고영욱, 유재석 ‘한우 선물’ 관련 추가 설명…과거 매니저와 나눈 이야기 공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재석의 '한우 선물'과 관련해 추가 설명을 덧붙이며, 과거 매니저와 나눈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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