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815런’에 참여해 81.5km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에는 션 외에도 배우 박보검, 진선규 등 페이서들이 동참했으며, 총 1만 9450명이 참가했다. 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 26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815런의 누적 기부금은 총 106억 원에 달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되며, 현재 33호 집짓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총 100호까지 집을 짓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매년 광복절마다 마라톤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위한 ‘815런’ 완주
가수 션이 광복 81주년을 맞은 지난 15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815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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