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10월 30일 처음 방송된다. 드라마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촬영장에서 몰입하여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할 만큼 열연을 펼쳤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빗속에서 우산을 쓰지 않고 촬영하며 캐릭터의 절박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서현진이 극 중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인물을 연기하며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는다고 보도했다.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 역할을 맡았다.

2차 티저에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첫 데이트 장면이 빠르게 교차되며, 서현진이 ‘숨을 못 쉬겠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유연석은 ‘모든 책임을 나한테 떠넘기려는 거잖아요’라고 억울하게 호소한다. 한 매체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충돌, 그 뒤에 숨은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