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성들이 서울 반포대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드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 속 남성들은 저녁 시간대에 난간 위에서 차례로 한강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스스로 헤엄쳐서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SBS는 이 영상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YTN은 신고 접수 후 경찰과 119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지만, 형사 처벌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YTN은 서울시에서 과태료나 행정적인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손수호 변호사가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