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한 럭셔리 4도어 GT '타입 01'을 10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했다. ETNews는 재규어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 모델 '타입 01'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타입 01은 재규어 전기차 아키텍처(JEA)를 기반으로 영국의 디자인·엔지니어링·생산 전 과정을 거쳐 개발되었으며, Starnews는 360건 이상의 특허가 출원되었다고 밝혔다. 최고출력은 1,030PS, 최대토크는 139.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 만에 가속한다. ETNews는 시속 100㎞에서 180㎞까지 가속하는 데 40초가 걸린다고 덧붙였다. WLTP 기준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350kW 급속 충전으로 13분 만에 321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에는 24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풀레인지 파노라믹 사운드바, 센서리 오디오 시트가 장착되었다.
재규어는 2027년 상반기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같은 해 하반기 국내에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TNews는 내년 상반기 국내 사전 예약 시작을 알리고, 가격 및 공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배우 플로렌스 퓨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