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26억 원대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서울 청담동 빌라가 경매에서 25억 5,890만 원에 낙찰됐다. 이는 감정가 28억 7,363만 원의 약 89% 수준이다. 서현진은 2020년 3월 해당 집에 보증금 25억 원으로 전세 계약을 맺고, 2022년 계약을 연장하면서 보증금을 26억 2,500만 원으로 올렸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서현진의 보증금이 1차 25억 원, 2차 26억 2,500만 원으로 적혀 있다. 매일경제는 해당 주택이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되면서 서현진이 수천만 원의 원금 손실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