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번 준우승으로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7위에서 4위로 끌어올렸다. 우승은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차지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페덱스컵 랭킹을 53위에서 40위로 높여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해 페덱스컵 랭킹 26위를 유지하며 2차전에 합류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