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성이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82세)를 전날 구속 기소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20분께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거리에서 70대 남성 A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경찰은 이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서울북부지법은 지난달 15일 도망 염려를 이유로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동대문경찰서는 같은 달 28일 이 씨를 구속 송치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같은 다방을 다니던 사이로, 사건 이전에 소음 등을 이유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80대 남성, 70대 남성에게 흉기 휘두르고 구속 송치
80대 남성이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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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승규 수습기자 = 9월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의 모습. 10월 2일 공소청 개청을 앞두고 인부들이 서울북부지방공소청으로 간판을 바꾸고 있다. 2026.09.29. sgjg9799@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206_web.jpg?rnd=2026092916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