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정부가 추진해 온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 연내 가입을 신청하지 않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제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도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므로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농어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충분히 소통하며 CPTPP 가입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가 발표한 ‘CPTPP 가입 경제적 영향분석’ 결과에 따르면 CPTPP 가입 시 제조업 생산은 연평균 최대 6조 7천억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림수산업에서는 연평균 약 8천5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2015년 한·중 FTA 국회 비준 당시 약속했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7천억 원을 정부 재정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KBS는 이 대통령이 농어업계 반발이 커지자 가입 문제를 원점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는 정부의 농지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를 염두에 두고 CPTPP 가입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불신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는 정부가 올해 11월 열리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공청회 개최 계획을 관보에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을 설명했습니다. 뉴시스는 이 대통령이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가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MBN은 정부가 연내 신청을 목표로 CPTPP 가입을 검토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Khan은 이 대통령이 정부와 농어민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SBS는 정부가 농어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칙 아래 충분히 소통하며 CPTPP 가입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CPTPP 연내 가입 신청 중단 지시…농어민 신뢰 회복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해 온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하고, 농어민과의 신뢰 회복을 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