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하고 전시와 관람객 이벤트를 통해 골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오는 11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선수 108명이 출전하며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인 성유진 선수도 참가한다. 대회 12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억1490만원 상당의 플래그십 모델 ‘뉴 그랜드 체로키 L’이 제공된다. 지프는 대회장에 해당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성유진 선수의 출전과 뉴 그랜드 체로키 L 홀인원 부상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지프의 플래그십 SUV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지난달 29일 국내 출시된 모델로, 휠베이스 3090mm와 최대 2395ℓ 적재공간을 갖췄으며 팔레르모 가죽 시트와 스피커 19개로 구성된 매킨토시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운데 한국에서만 해당 모델을 판매한다.

한편, 스포츠경한에 따르면 지프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도전하는 12번 홀에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전시하고, 대회 기간 동안 에이원CC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