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하는 아내는 출산 후 보름이 지나지 않은 시점부터 둘째 임신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아내는 자신의 몸 상태와 관계없이 둘째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에게 동생이 생길 때까지 버텨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의료진은 제왕절개 후 충분한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으나 아내는 이를 줄여달라고 호소했다. 남편은 아내의 건강을 우려하며 임신보다 치료와 회복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남편은 홀로 젖병을 씻던 중 30분간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들 부부에게 우려를 담은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