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하는 아내는 출산 후 보름이 지나지 않은 시점부터 둘째 임신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아내는 자신의 몸 상태와 관계없이 둘째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에게 동생이 생길 때까지 버텨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의료진은 제왕절개 후 충분한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으나 아내는 이를 줄여달라고 호소했다. 남편은 아내의 건강을 우려하며 임신보다 치료와 회복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남편은 홀로 젖병을 씻던 중 30분간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들 부부에게 우려를 담은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MBC 결혼 지옥, 출산 보름 만에 둘째 원하는 아내와 남편의 사연 공개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1회에서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이를 둔 ‘60일 부부’의 사연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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