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함께 더 잘 살기 위한 개혁은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암 수술 같은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수시 모집에 지원한 수도권 지역 학생이 5만 명이 넘는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지역 균형발전 정책 단 1년의 효과. 앞으로는 체감될 만큼 여러 분야에서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아프다고 수술을 피하면 더 오래, 더 많이 아프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병은 악화하고 치러야 할 수술비는 더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은 “생각도 다양하고 이해관계도 복잡한 세상에서 '수술은 아프다', '안 해도 낫는다'며 혹세무민하거나 '나만 할 수 있다' 사실상 방해하는 일도 우리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할 중요한 숙제”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힘들고 긴 여정의 입구의 초입이다. 국민 여러분 조금만 더 견뎌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개혁을 '암 수술'에 비유하며 지역 균형발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혁을 '암 수술'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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