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윤택이 간담도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가 올해 초 별세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따르면 윤택은 “지금도 안 계신다는 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고백하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8년이 지났지만 아버지가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든든했다는 심정을 전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 반갑게 맞아줄 때면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부모님이 보고 싶은 날이면 새벽에 산소를 찾아 매트를 깔고 누워 “엄마 아빠 같이 잘게”라고 잠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