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 야산에서 9일 오전 11시46분께 불이 발생했다. 울진군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다목적진화차량 등 장비 12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오후 1시21분께 주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74명을 투입했다.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