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4호기가 49일 만에 발전을 재개하고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4호기는 지난 8월 19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으로 발전이 자동 정지되었으나, 이후 설비 교체 및 건전성 시험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발전은 8일 시작되었으며, 오전 11시 22분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