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한빛 원전 4기, 사고관리계획 승인…안전 설비 교체 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안전 설비 20건의 신설·교체를 허가했다. 계속운전 허가 심의를 진행 중인 고리 3·4호기의 재가동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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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안전 설비 20건의 신설·교체를 허가했다. 계속운전 허가 심의를 진행 중인 고리 3·4호기의 재가동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울원전 4호기가 발전기 차단기 고장으로 자동 정지된 지 49일 만에 발전을 재개하고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전한 원전 운영과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신규 대형 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울 4호기가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으로 정지된 후, 관련 설비 교체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확인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
러시아 쿠르스크 원전 냉각탑이 드론 공격을 받았으나 IAEA는 원전이 정상 가동 중이며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KEPIC 계측제어 과목을 추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향후 경영진 대상 기초과정 및 온라인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AI, 반도체, 원자력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16건의 문서를 채택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와 협력해 전용 AI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문화, 안보, 원전 등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러시아 로사톰이 이란 부셰르 원전에 철수했던 인력을 복귀시키고 있다. 현재 42명인 복귀 인력을 올가을까지 1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19일 오전 8시 50분경 경북 울진 한울원전 4호기가 터빈발전기 보호신호 발생으로 자동 정지했다. 방사선 유출은 없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시운전 중이던 새울 3호기가 원자로 출력 80%에서 자동 정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 유출 등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히고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