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원전 협력 강화…EU 산업가속화법안 공동 대응
우리나라와 체코가 EU 산업가속화법안(IAA)에 공동 대응하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과 테믈린 3·4호기 신규 원전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화상으로 관련 내용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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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체코가 EU 산업가속화법안(IAA)에 공동 대응하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과 테믈린 3·4호기 신규 원전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화상으로 관련 내용에 합의했다.
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3분기 실적 부진 전망과 기업가치 평가 배수 하향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SMR 수주 기대감과 북미 파이프라인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안전 설비 20건의 신설·교체를 허가했다. 계속운전 허가 심의를 진행 중인 고리 3·4호기의 재가동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낙동강 상주보 방문을 언급하며 4대강 사업을 옹호하고 보 철거와 원전 정책 전환에 대한 정책의 연속성을 촉구했다. 영덕 원전 건설 계획 변경에 따른 지역 부담도 지적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확대에 대비해 현지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울원전 4호기가 발전기 차단기 고장으로 자동 정지된 지 49일 만에 발전을 재개하고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전한 원전 운영과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공론화 결과는 다양한 판단 근거와 사회적 수용 영역을 확인하는 데 무게를 둘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울 4호기가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으로 정지된 후, 관련 설비 교체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확인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닌투언 2원전 사업 수주 지원과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협력을 논의했다.
정부가 미국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공모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의결권을 확보할 예정이나 이사지명권은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