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11분쯤 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맨발로 산을 오르던 중이었으며, 발바닥 등에 통증을 느껴 119에 직접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현장에 출동해 응급처치를 마친 뒤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병원에서 해독제 처치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