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1시 55분께 전북 무주군 무주읍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차량 16대, 인력 56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는 데 5시간이 소요됐다. 산림 피해면적은 0.2㏊이다. 현재는 잔불 정리와 감시가 진행 중이다.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북자치도는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파악하기 위해 산불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