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는 과거 70kg에서 10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해 현재 키 164cm에 몸무게 40kg인 상태다. 그러나 사연자는 목표 체중을 38kg으로 설정하고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다. 사연자는 어린 시절 체중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키에서 120을 뺀 숫자를 연예인 몸무게로 인식하는 강박을 보였다. 식단은 쌀밥을 배제하고 단백질 쉐이크와 사과 반 개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남편은 아내가 야식으로 주문한 피자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한 부부 갈등을 토로했다. 또한 사연자는 나들이 중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진행자인 서장훈과 이수근은 해당 상태를 영양실조라고 지적하며 건강을 우선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