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는 과거 70kg에서 10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해 현재 키 164cm에 몸무게 40kg인 상태다. 그러나 사연자는 목표 체중을 38kg으로 설정하고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다. 사연자는 어린 시절 체중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키에서 120을 뺀 숫자를 연예인 몸무게로 인식하는 강박을 보였다. 식단은 쌀밥을 배제하고 단백질 쉐이크와 사과 반 개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남편은 아내가 야식으로 주문한 피자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한 부부 갈등을 토로했다. 또한 사연자는 나들이 중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진행자인 서장훈과 이수근은 해당 상태를 영양실조라고 지적하며 건강을 우선할 것을 조언했다.
30kg 감량 후에도 다이어트 강박 겪는 아내 사연 공개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8회에 30kg을 감량하고도 추가 감량을 고집하는 아내와 이를 걱정하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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