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아나운서 최지희가 배우 출신 아나운서 박기훈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아리랑TV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켰다. 결혼식은 11월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지희는 현재 아리랑국제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훈은 아리랑국제방송 소속 아나운서이며, 2012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서 배우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