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 50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시험 발사는 한반도 전장 환경 속 새로운 억제 수단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충남 태안 앞바다 해상 바지선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어 수백 킬로미터를 날아가 목표 지점인 수면 한가운데 떨어졌고,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았습니다. 정부가 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북한은 새 미사일을 쏠 때마다 발사 장면을 선전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