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쉰루-정이진 조를 3-2(12-14 11-9 16-18 13-11 11-8)로 꺾고 우승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따내고도 3게임을 내주며 위기에 놓였으나, 4게임에서 3-10으로 뒤처진 상황에서 7점을 연속으로 얻어 동점을 만들고, 5게임에서도 1-5로 뒤처진 상황에서 역전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신유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