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산동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10일 오전 8시 55분쯤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9시 4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북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완전 진압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