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이 7일 경기 오산 한신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 관객이 무대에 난입하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한 남성이 베이시스트 서동성의 마이크 스탠드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보컬 유회승에게 다가가 손목을 가리키며 항의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리더 이승협은 노래를 이어가며 유회승과 남성 사이를 가로막아 분리하고, 멤버들은 현장 안전을 챙겼다. 유회승은 남성에게 “소리가 커서 올라오신 것 같다. 상황이 잘 정리되길 바라고, 그분도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을 다독였다. 남성이 무대에 올라 멤버에게 접근할 때까지 별다른 제지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두고 주최 측의 안전 관리 및 무대 통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미니 9집 ‘스틸(Still)’을 발표했다.
엔플라잉, 대학 축제 무대서 관객 난입…침착하게 대처
밴드 엔플라잉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관객의 난입으로 돌발 상황을 겪었으나, 멤버들은 침착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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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플라잉.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810_web.jpg?rnd=2026100814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