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 안성, 여주, 용인, 이천, 평택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평택항 측정소에서 오존 농도가 0.1224ppm(100만분의 1)으로 측정됐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대기측정소 중 한 곳이라도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으로 측정될 때 내려진다. 앞서 경기 중부권 9개 시(과천, 광명, 부천, 수원, 안산, 안양, 오산, 의왕, 화성)에는 오후 3시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