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인증으로 경기도 내 웰니스 관광지는 기존 15곳을 포함해 총 22곳으로 늘어났다. 웰니스 관광은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신규 인증 대상지는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 여주 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등 7곳이다. 앞서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치유하는 소리 산책 프로그램에서, 용인 법륜사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신규 및 기존 인증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