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가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12점을 획득, 3라운드 합계 46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김민선은 42점으로 4점 차, 3위 성유진은 39점으로 7점 차, 4위 이예원은 37점으로 9점 차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유현조는 1~3라운드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5월 DB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유현조는 11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한아름은 중간 합계 35점으로 최예본, 서어진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은 중간 합계 32점으로 방신실, 유서연과 함께 공동 12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