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에 대한 추가 투자 또는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F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 엔비디아가 초기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거래 방식은 다양하게 논의될 수 있으며, 핵심 인력 채용 및 기술 사용권 확보 방식도 고려 대상입니다. 엔비디아는 리플렉션 AI에 이미 8억 달러를 투자한 주요 투자자입니다. 리플렉션 AI는 2024년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 2명이 설립한 회사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자동화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플렉션 AI는 빔(Beam) AI 모델을 출시하며 중국 딥시크와 키미 등 저비용 AI 모델과 경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