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차기작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10일 방송된 드라마 2회는 전국 기준 14.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49 시청률은 최고 5.4%, 평균 4.6%를 기록했다.
드라마에서 김지원은 계수정 역을 맡아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수술하며 천재 의사 면모를 보였다.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생명윤리에 반기를 드는 계수정의 행보가 관심을 끌었다. 김지원은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