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가 1년 반 동안 길렀던 머리카락을 장동민에게 맡겼다가 ‘모발 이식 수술’의 흔적이 드러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10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장동민은 홍인규의 머리카락을 자르던 중 뒤통수에 스크래치 같은 선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홍인규는 “티 안 나게 잘라 달라”고 부탁했다. 김준호는 홍인규의 변신한 모습을 보고 “영화 ‘황해’에 나오는 배우 같다”며 칭찬했고, 장동민은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아무도 못 건드릴 거야”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홍인규는 뼈그맨답게 ‘모발 이식 수술’의 흔적이 드러난 뒤통수를 다시 한번 공개하며 어깨를 으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