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우디X보라가 레전드 가수 인순이의 깜짝 지원 사격에 힘입어 1부 우승을 기록했다. HYNN(박혜원), KCM X DK, 허각X김예찬, 김희재, 박정아, 데이브레이크, 성리, 에반(EVAN)이 출연한 가운데, 우디X보라는 조PD의 '친구여'를 선곡해 명곡판정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순이가 백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우디는 1부 우승 후 “이기고 지는 걸 떠나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태 작곡가는 “젊음의 패기와 노련함의 완벽한 조합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우디는 보라와 함께 신곡 '마침표'를 발표했으며, 11월 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골든문 콘서트 in 도쿄'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