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의 아들이 서양화가로 데뷔하여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권오중은 10일 SNS에 아들 혁준 군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서 서양화가로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오중은 아들의 성취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와 마침내 자신만의 빛깔로 인정받은 아들의 오늘이 더없이 대견하고 뭉클하다”고 밝혔다. 혁준 군은 전 세계 15명이 앓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으며,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겪기도 했으나 대학을 졸업하고 서양화가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