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신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치적 구호에 맞춰 행진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SNS 스레드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는 신랑과 신부가 '윤 다시 승리하리라'라는 구호에 맞춰 행진하고, 하객들이 태극기와 '윤 어게인' 수건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신랑은 보수 성향 청년단체 대표로 알려져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광신도'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다른 누리꾼들은 당사자들의 마음을 존중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결혼식서 '윤 어게인' 구호…엇갈리는 반응
한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신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치적 구호에 맞춰 행진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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