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서 활약했던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 등 6명이 자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재트라이아웃에 도전장을 내밀어 신규 지원자들과 경쟁한다. 김연경은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트라이아웃 현장을 지켜보며 냉정하게 평가한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이나연, 표승주, 인쿠시, 구솔은 프로구단에 입단했지만, 인쿠시는 부상으로 복귀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 선발도 다시 진행하며,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지원자들이 함께 선발 과정에 참여한다. 김연경은 시즌2 제작 소식에 많은 선수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권락희 PD는 시즌1 종영 이후 여러 기업이 구단 창단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출연진에는 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이 홍보팀장으로, 김연경과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김연경은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력직 감독으로서 진정성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