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이소영 장관 관련 허위 정보가 SNS에 유포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중기부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부정유통 의혹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작성된 게시물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원이 의원은 지역 전통시장협동조합의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122억 원에 달하나 거래 증빙이 확인되지 않는 점을 들어 부정유통 의혹을 제기했다. 이소영 장관은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정확하게 조사하고 종합감사 전에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중기부는 해당 게시물을 플랫폼에 신고하고 삭제를 요청했으며, 향후 작성·유포 경위를 파악해 필요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하게 형사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