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를 3연승으로 마무리했다. 호세 라미레스가 4회말 2점 홈런을 터뜨려 결승점을 올렸고, 선발 개빈 윌리엄스는 5⅔이닝 동안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에릭 사브로스키, 헌터 개디스, 케이드 스미스가 이어지는 투수진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