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경동시장 1960 페스티벌'이 열려 시민들이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1960년 문을 연 경동시장의 역사와 특색을 복고풍 체험과 공연으로 보여주는 행사다. '약재 중량 맞추기'와 '추억의 문방구' 체험, 시장 상인들이 직접 판매하는 먹거리 공간 등이 마련되었다. 개회식, '경동시장 가요제', 지역 예술인의 공연,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되었다. 경동시장은 농산물, 약재, 수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서울의 대표 시장이다. 1960년 개설되었으며, 1985년 경동 빌딩을 준공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시장과 한약 전문 상가를 갖추고 있다.
경동시장, 1960년 풍경 담은 축제 열려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열린 '경동시장 1960 페스티벌'에 시민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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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열린](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3984_web.jpg?rnd=2026101114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