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오현경은 1989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당시를 언급했다. 진행자 이영자가 당시 선이었던 고현정을 언급하자 오현경은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며 당시 고현정이 매우 우월했다는 소문이 있어 진 당선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당시 상금 1,500만 원을 부모님께 드렸으며, 뚜렷한 이목구비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현경은 26세 당시 협심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부친과의 일화를 전했다. 낚시를 떠난 아버지와 통화한 지 1시간 만에 비보를 접했다는 오현경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배우 오현경, 1989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당시 회상
배우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고현정과의 일화와 부친상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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