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이 가수 MC몽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김민종은 10월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MC몽이 사과를 진정성 있게 했고, 더 이상 문제를 이어가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마음 편하려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또한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논의가 중단되는 등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김민종에게 영화 출연을 다시 진행할 수 있는지 묻자 김민종은 이미 시간이 흘렀고 다른 배우가 캐스팅된 상태라 답했다. MC몽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불법 도박 모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MC몽은 김민종을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고, 김민종은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여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은 이번 고소 취소는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종, MC몽 고소 취하…“MC몽, 진정성 있게 사과, 내 마음 편하려고”
배우 김민종이 가수 MC몽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취하하고, MC몽이 사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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