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5시 57분께 충남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돼지 18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39.67㎡ 규모의 절반이 소실되는 등 3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는 15분 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