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여성이 냉동고 전원을 뽑아 자신의 휴대전화를 충전한 뒤 전원을 다시 연결하지 않고 떠난 일로, 냉동고에 보관된 아이스크림이 모두 녹아 매장 점주가 영업방해 혐의로 해당 여성을 고소했다. 점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사진과 함께 안내문을 게시했다. 해당 여성은 냉동고 전원을 뽑아 자신의 휴대전화를 충전한 뒤 매장을 떠났고, 이에 따라 냉동고에 보관 중이던 아이스크림이 모두 녹아 버렸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여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으며, 점주는 영업방해로 고소했다. MBN은 해당 여성의 행동으로 아이스크림을 전량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