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준식(32)이 결혼했다. 김준식은 12일 SNS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김준식은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축복해 주시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후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팬들을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김준식은 2016년 독립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에 출연하며 데뷔, 이후 다수의 무대에 올랐다. 현재 그는 뮤지컬 '브로큰 넘버스' 무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