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는 10월 12일, 고광택 블랙 디테일을 적용한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타이칸 블랙 에디션에 이은 국내 블랙 에디션 모델이다. 카이엔 블랙 에디션은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두 가지 바디 타입으로 주문 가능하다.
외관은 고광택 블랙 컬러의 익스테리어 패키지, 익스테리어 미러, 'PORSCHE' 레터링이 적용되었으며, 틴팅 처리된 HD-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이 탑재된다. ETNews는 역동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콘트라스트 카테고리의 화이트와 크로마이트 블랙 메탈릭 색상을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페인트 투 샘플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된 옵션 이용이 가능하다. 실내는 블랙 가죽 인테리어와 블랙 컬러 마감의 브러시드 알루미늄 인테리어 트림으로 구성되었으며, 헤드레스트에는 포르쉐 크레스트가 각인된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포함 서라운드 뷰, 풀 컬러 포르쉐 크레스트 센터 캡이 적용된 21인치 휠, 돌비 디지털 지원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스토리지 패키지, 블랙 컬러 가죽 트림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카이엔 블랙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 6,290만 원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올해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