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를 맡는다. 김인식 전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두산의 전신 OB 베어스를 포함해 두산을 지휘했고, 1995년과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경기 종료 후 잠실구장 은퇴식을 진행하며, 구단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잠실구장을 떠나보낼 예정이다. 한편, 잠실구장은 리모델링과 재개발이 결정되어 오는 12월부터 철거된다. LG 트윈스는 내년부터 종합운동장 내 임시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2032년에는 3만석 규모의 잠실 돔구장에 입주한다.
김인식 전 감독, 잠실구장 마지막 시구자로 선정
두산 베어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르며,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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