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결성된 남성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단독 콘서트 을 개최한다. 패닉은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하며,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3일간 공연을 진행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4월 단독 콘서트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패닉은, 이번 연말 공연 역시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티켓은 아이디당 전 회차 합산 1인 2매로 수량 제한된다.